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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범도 유해 고국봉환 조중동 친일파들이 더럽힌 민족혼 살리자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9.04.22 11:1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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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범도 유해 고국봉환 조중동 친일파들이 더럽힌 민족혼 살리자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을 계기로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다른 독립유공자들의 유해 봉환식을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직접 주관했다고 한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세습족벌 사주의 친일파들에 의해 더럽혀진 민족혼을 되살리자.  조선일보 방응모 사주 중앙일보 홍진기 창업주  동아일보 일제시대 김성수 사주는 민족 문제 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 매국노들이다.국가와 민족과 사회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지구촌 어디에 묻혀있다해도 끝끝내 대한민국이 유해를  봉환해 모신다는 교훈 심어주자

  
2019년4월21일 MBC뉴스 데스크는 "일제강점기 우리 독립군이 소수의 병력으로 일본군 수천 명을 몰살시킨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대첩.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런 전설적 무장 투쟁을 이끈 홍범도 장군은 일제가 가장 두려워 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장군의 유해가 지금도 머나 먼 이국 땅에 묻혀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안타까운 사실이죠.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을 계기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다른 독립유공자들의 유해 봉환식을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직접 주관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9년4월21일SBS8시 뉴스는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뒤에 독립 유공자로 현지에서 숨진 지사 부부의 유해를 국내로 모시는 행사를 주관합니다.계봉우, 황운정, 두 지사는 북간도와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37년 스탈린이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를 시키면서 현지에서 생을 마쳤습니다.두 지사의 유해는 대통령 전용기로 국내로 운구돼서,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입니다.정부는 봉오동 전투에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유해도 국내로 운구하는 문제를 카자흐스탄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9년4월21일KBS1TV뉴스9는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뒤에 독립 유공자로 현지에서 숨진 지사 부부의 유해를 국내로 모시는 행사를 주관합니다.계봉우, 황운정, 두 지사는 북간도와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37년 스탈린이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를 시키면서 현지에서 생을 마쳤습니다.두 지사의 유해는 대통령 전용기로 국내로 운구돼서,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입니다.정부는 봉오동 전투에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유해도 국내로 운구하는 문제를 카자흐스탄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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