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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경상남도가 5~6월 '찾아가는 도민 예산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4월 21일 경남도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도민의 관심 제고와 주민의 참여‧소통의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6월 기간 동안 10개 시·군 도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 예산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도는 주민참여예산을 기존 52억에서 13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하나로 예산 편성권의 일부를 도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한 사전 정책을 펴기로 한 것이다.

예산학교는 도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 위주의 주민참여예산 이론교육과 제안서 작성하기·제안사업 심사 요령 등 실무 교육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경남도는 민간단체 등을 방문하여 주민참여예산제의 필요성과 참여를 독려하는 '수요자 맞춤형 예산학교', 6월 청소년의 예산편성 과정에 주체적 참여 보장을 위한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를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도민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 증가 및 참여 확대로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예산학교는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해당 시군 교육생 모집 기간에 이메일 또는 시군 예산부서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5일월 1일 양산시청 대회의실, 5월 2일 김해시청 대회의실, 5월 20일 통영시청 강당, 6월 4일 함양군청 대회의실, 6월 7일 진주시청 시민홀, 6월 12일 고성농업기술센터 대강당, 6월 14일 거창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6월 17일 사천시청 대회의실, 6월 20일 남해군유배문학관, 6월 26일 거제시청 대회의실.
 
 경상남도청(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경상남도청(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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