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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및 뇌물수수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17일 아침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 됐다. 2019.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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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및 뇌물수수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17일 아침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 됐다. 2019.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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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및 뇌물수수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17일 아침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 됐다. 2019.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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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및 뇌물수수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17일 아침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 됐다. 2019.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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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및 뇌물수수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지난 17일 오전 윤씨를 긴급체포 뒤 18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공갈 등 혐의로 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행법상 피의자 체포 뒤, 구속영장 청구 혹은 석방을 48시간 내 결정해야 한다.
윤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19일 밤 늦게나 20일 새벽에 나올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