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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사진 오른쪽)이 4월 18일 서울 육군회관에서 알리스 귀통(Alice GUITTON) 프랑스 국방부 국제관계전략본부장과 제5차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 실장은 귀통 본부장과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국방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사진 오른쪽)이 4월 18일 서울 육군회관에서 알리스 귀통(Alice GUITTON) 프랑스 국방부 국제관계전략본부장과 제5차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 실장은 귀통 본부장과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국방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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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에서 제5회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가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알리스 귀통 프랑스 국방부 국제관계전략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를 국방부 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는 양국 간 상호 국방협력 현안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실장급 정례협의체로 지난 2007년 처음 열렸다. 이번 대화는 2017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후 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됐다.

국방부는 이날 양국이 지역안보정세 및 양국 국방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그동안 추진해 온 양국 국방교류협력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난 2018년 10월 한-프랑스 정상회담 후속조치로서 ▲고위급 교류 ▲위‧수탁교육 ▲해양안보협력 ▲PKO(UN 평화유지활동) 등 국방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석환 국방정책실장은 '9·19 군사합의' 이행 상황을 비롯해,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 및 남북관계 개선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진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프랑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귀통 본부장은 한반도 긴장완화를 통해 비핵화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국방전략대화는 프랑스와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신뢰를 구축함으로서 향후 국방교류협력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심화‧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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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