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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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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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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모두 4개 구역으로 (가)구역에는 토피어리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꽃들이 피어나는 과정을 표현하고, (나)구역은 어렸을 때 느꼈던 동심을 화단으로 보여준다.

(다)구역은 상상의 나라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거대한 소원나무를 설치하여 입체감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라)구역은 꽃과 미니어처를 활용한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태식 인천시 공원녹지과장은 "꽃 전시회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들이 황금돼지 해를 맞아 꽃길만 걷는 행복한 기해년(己亥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는 모두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가)구역에는 토피어리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꽃들이 피어나는 과정을 표현하고, (나)구역은 어렸을 때 느꼈던 동심을 화단으로 보여준다. (다)구역은 상상의 나라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거대한 소원나무를 설치하여 입체감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라)구역은 꽃과 미니어처를 활용한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는 모두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가)구역에는 토피어리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꽃들이 피어나는 과정을 표현하고, (나)구역은 어렸을 때 느꼈던 동심을 화단으로 보여준다. (다)구역은 상상의 나라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거대한 소원나무를 설치하여 입체감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라)구역은 꽃과 미니어처를 활용한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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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꽃길만 걸으면 돼지, #인천 꽃전시회, #인천대공원,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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