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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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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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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모두 4개 구역으로 (가)구역에는 토피어리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꽃들이 피어나는 과정을 표현하고, (나)구역은 어렸을 때 느꼈던 동심을 화단으로 보여준다.
(다)구역은 상상의 나라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거대한 소원나무를 설치하여 입체감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라)구역은 꽃과 미니어처를 활용한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태식 인천시 공원녹지과장은 "꽃 전시회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들이 황금돼지 해를 맞아 꽃길만 걷는 행복한 기해년(己亥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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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으면 돼지"라는 콘셉트의 푸른 인천 꽃 전시회는 모두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가)구역에는 토피어리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꽃들이 피어나는 과정을 표현하고, (나)구역은 어렸을 때 느꼈던 동심을 화단으로 보여준다. (다)구역은 상상의 나라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거대한 소원나무를 설치하여 입체감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라)구역은 꽃과 미니어처를 활용한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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