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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조대영)가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16일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조대영)가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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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제275회 임시회 이틀째인 16일 각 상임위(행정위원장 조대영, 산업위원장 배용주) 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 김진용 의원은 "양돈 등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큰 생활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공모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일관성 없는 미흡한 행정 처리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입장에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구축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김복자 의원은 "시민참여제도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시정모니터단은 시정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의견수렴을 통해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시책제안 등 다양하게 접근하여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시정모니터단의 연령을 제한하는 것은 불평등 조항이므로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제한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

정규민 의원은 "경포도립공원 일부가 해제되어서도 여전히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제한 구역이 있다"며 "이에 장기간 규제로 재산상 피해를 받아 온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을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자연환경보존도 필요하지만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하는 등 피해주민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익순 의원은 "도시재생 공모 사업이 여러 경로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데, 중심 역할을 할 주체가 없다면 사업이 중구난방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된다"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중심축이 되어 산재된 사업들을 컨트롤하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일괄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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