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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포크댄스.
 터키 포크댄스.
ⓒ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축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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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속예술가들을 소개할 사회자를 모집합니다."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축제위원회는 '세계 시민 사회자'를 모집한다. 5월 23일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26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8개국의 세계민속예술가들을 소개할 사회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의 첫 시작을 화려하게 열 개막식에는 진주 시민 덧배기춤과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시민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터키, 필리핀, 러시아의 민속예술이 공연된다.

나흘 동안의 행사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에는 '세계 시민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몽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중국, 한국의 민속예술이 무대에 오른다.

위원회는 "행사의 시작과 끝을 진주에 거주하는 세계 시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주인공이 되게 할 예정"이라며 "특히 비엔날레의 참가국 출신 진주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향수를 달래고 고향 문화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계 시민 사회자 참여를 위해서는 이름, 국적,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참여 동기를 적어 이메일(creativejinju@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위원회는 "지난해 세계민속예술 프리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올해 처음 열리게 될,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는 진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의 문화예술 교류의 국제적 플랫폼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개막식과 폐막식 외에도 진주의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세계민속예술을 공연하는 세계민속예술택배, 세계민속예술 퍼레이드, 세계민속예술 갈라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진주시는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선정 발표심사'에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 도시로 선정되었고, 앞으로 6월 유네스코 본부에 창의도시 가입 신청서 제출과 본심사를 거쳐 12월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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