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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의 한 야산의 자작나무 수액채취.
 거창군 웅양면의 한 야산의 자작나무 수액채취.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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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거창군 웅양면의 한 야산에 있는 자작나무에서 수액채취를 위해 물병들이 놓여 있다.

'곡우물'은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에서 나오는 물로 24절기 중 곡우 때 물이 가장 많이 나와 붙여진 이름이다.
 
거창군 웅양면의 한 야산의 자작나무 수액채취.
 거창군 웅양면의 한 야산의 자작나무 수액채취.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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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의 한 야산의 자작나무 수액채취.
 거창군 웅양면의 한 야산의 자작나무 수액채취.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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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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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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