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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H 성형외과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내사 중인 경찰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서울 강남경찰서, 보건소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의혹이 불거진 성형외과에서 마약류 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다. 2019.3.21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H 성형외과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내사 중인 경찰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서울 강남경찰서, 보건소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의혹이 불거진 성형외과에서 마약류 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다. 201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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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3일 이 사장이 이용한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반출입대장 등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2016년 1∼10월 H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경찰은 H 병원의 프로포폴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내사에 착수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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