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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슬로건 및 상징물’ 공모.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슬로건 및 상징물’ 공모.
ⓒ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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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유신독재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구호'와 '상징물'을 만들어주세요."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은 올해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4월 7일까지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슬로건 및 상징물'을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는 '구호(슬로건)'와 상징물 중 원하는 부문에서 선택 지원 가능하고 두 부문 모두 지원도 가능하다(1인당 최대 2점).

공모내용은 부마민주항쟁과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적절하게 표현한 30자 내외의 구호, 부마민주항쟁 특징을 나타낼 수 있고 쉽고 편한 대중적인 상징물을 선정이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제주 4·3의 경우 '동백꽃'이 상징물이 되었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 우편으로 참여 가능하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을 검색한 후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도 쉽게 참여 가능하다. 상금은 대상 1명(50만원), 가작 5명(각 10만원)이 지급된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이번 40주년 사업의 기조와 방향을 '부마민주항쟁을 널리 알리고 시민항쟁으로서의 역사적 의미 부각',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화운동사의 초석을 놓은 부마민주항쟁의 역할 강조', '미래(세대)의 가치와 비전 반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재단은 지난 해 8월 설립된 후 올해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사업 진행을 앞두고 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20일 사이 부산과 마산(창원)에서 유신독재에 저항에 일어난 민중항쟁으로, 이것이 계기가 되어 박정희 정권이 붕괴되었다.

문의/부산사무실(051-468-1016), 마산사무실(055-26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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