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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경운동연합은 20일 오후 7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고규홍 나무인문학자를 초청해 "나무 안에 담긴 사람의 무늬"라는 제목으로 '열린숲 생태특강'을 연다.

이 단체는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이다. 회색빛 도시살이에 나무와 숲이 고맙게 느껴지는 날들이기도 하다"며 "전국 나무 사진과 더불어 자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진주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태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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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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