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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였다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의 KT 청탁 의혹 금수저 였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9.03.19 10:5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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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였다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의   KT 청탁 의혹 금수저 였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자유한국당 대표 출마당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의 병역면제와 관련, "저는 흙수저 출신이고 병역비리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아버지도 없는 집안에서 대학가기도 힘든 사정에서 신검을 받았는데 무슨 비리가 있겠느냐"고 말했다고한다. 그런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 아들이  KT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고 KT 노조 측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 아들이  KT에 입사당시 청탁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체적 진실 밝혀야 한다.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는 흙 수저 였는데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 아들은 금수저 였다는 말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 아들  KT 입사당시 청탁 의혹이 있다는 의혹 실체적 진실 밝힌믄 몫은 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뉴스9 에게도 있다.

2019년3월18일 MBC 뉴스 데스크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정갑윤 의원의 아들도 KT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KT 노조 측에서 "두 사람에 대한 입사 청탁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9년3월18일 SBS8시 뉴스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KT의 노조원들이 김성태 의원 말고도 지금까지 수십 명의 채용 청탁이 있었다는 증언이 있다며 검찰이 더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9년3월18일 KBS1TV뉴스9는 "이해관/KT 새노조 대변인 : "단지 김성태 의원 딸뿐만 아니라 KT에 들어와 있는 여러 권력층 자제와 관련한 추문에 대해서 단호하게 수사한다면 훨씬 더 많은 것들이 밝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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