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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자백' 신현빈, 부스스한 단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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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자백' 신현빈, 부스스한 단발로 변신

이정민(gayon)
19.03.15 16:08최종업데이트19.03.15 16:08
'자백' 신현빈, 부스스한 단발로 변신 배우 신현빈이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의 테두리 안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법정수사물이다. 23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자백' 신현빈, 부스스한 단발로 변신 ⓒ 이정민


배우 신현빈이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 신현빈, 부스스한 단발로 변신 배우 신현빈이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의 테두리 안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법정수사물이다. 23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이정민

  
'자백' 신현빈, 부스스한 단발로 변신 배우 신현빈이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의 테두리 안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법정수사물이다. 23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이정민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의 테두리 안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법정수사물이다. 23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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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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