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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5일부터 김해 봉하마을에서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여온 권아무개씨가 3월 12일 오후 내려왔다.
 1월 25일부터 김해 봉하마을에서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여온 권아무개씨가 3월 12일 오후 내려왔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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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일 동안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30m 높이 크레인에 올라가 있었던 50대가 경찰의 설득 끝에 고공농성을 풀었다.

권아무개(59, 부산)씨는 3월 12일 오후 3시경 크레인에서 내려왔다. 고공농성을 벌인지 46일만이다. 경찰은 권씨를 곧바로 병원에 후송해 치료를 받도록 했다.

권씨는 지난 1월 25일부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가 있는 봉하마을 주차장 옆 공터에 자신의 크레인을 설치하고 30m 높이 탑승대에서 농성을 벌여왔다. 권씨는 간혹 확성기를 통해 여러 주장을 하기도 했다.

권씨는 고향인 경남 창녕에서 선친이 경작하던 땅 가운데 7100㎡를 이웃 주민이 사기와 위증으로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권씨가 33명을 고소했지만 경찰이 '혐의없음' 처리했고 검찰은 항고와 재정신청에 대해 모두 기각했던 것이다.

권씨는 경찰 수사가 잘못 됐다고 주장하며 고공농성을 벌였던 것이다. 그는 봉하마을 고공농성하기 전인 지난해 7월 26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고공농성을 벌였고, 또 부산 해운대 방송사 앞에서도 크레인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권씨가 고공농성을 벌이자 크레인 아래에 공기를 주입한 매트를 설치해 놓고 있었다. 또 경찰과 119 구급대가 24시간 항시 대기하기도 했다.

봉하마을 주민들은 한때 권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기도 했다가 이날 농성해제 하면서 고발하지 않기로 했다.

권씨가 다시 고소를 하면 경찰에서 재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서부경찰서는 권씨가 고공농성을 해제하도록 계속 설득해 왔다.
 
 권아무개(56, 부산)씨는 김해 봉하마을에서 1월 25일부터 고공농성을 벌이면서 119구급대원들이 24시간 항시 대기하고 있었다.
 권아무개(56, 부산)씨는 김해 봉하마을에서 1월 25일부터 고공농성을 벌이면서 119구급대원들이 24시간 항시 대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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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아무개(56, 부산)씨는 김해 봉하마을에서 1월 25일부터 고공농성을 벌여왔다.
 권아무개(56, 부산)씨는 김해 봉하마을에서 1월 25일부터 고공농성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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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5일부터 김해 봉하마을에서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여온 권아무개씨가 3월 12일 오후 내려왔다.
 1월 25일부터 김해 봉하마을에서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여온 권아무개씨가 3월 12일 오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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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5일부터 김해 봉하마을에서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여온 권아무개씨가 3월 12일 오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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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5일부터 김해 봉하마을에서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여온 권아무개씨가 3월 12일 오후 내려왔다.
 1월 25일부터 김해 봉하마을에서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여온 권아무개씨가 3월 12일 오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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