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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승함 탑승해 해상 사열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헬기 편으로 독도함에 도착한 뒤, 좌승함에 탑승해 해상 사열을 하고 있다. 2019.3.5
▲ 좌승함 탑승해 해상 사열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헬기 편으로 독도함에 도착한 뒤, 좌승함에 탑승해 해상 사열을 하고 있다. 2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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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에 도착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헬기 편으로 독도함에 도착하고 있다. 2019.3.5
▲ 독도함에 도착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헬기 편으로 독도함에 도착하고 있다. 2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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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5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제73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전용 헬기를 타고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에 착륙해 우리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인 안중근함과 손원일함, 이지스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 등으로부터 대함경례를 받으며 해상 입장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독도함 탑승에 대해 "주변국에 우리의 해군력을 보여주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직접 천명하고자 하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독도함에 오른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해사부두에 도착해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우등상과 졸업증서, 계급장 등을 수여한다. 이날 졸업 및 임관 대상자는 총 149명으로, 이들 중 여성생도는 14명이다. 베트남과 필리핀 수탁생도 2명 포함돼 있다.

대통령상은 최고성적을 거둔 정송훈 소위(23)가, 국무총리상은 박창주 소위(22)가, 국방부장관상은 주홍재 소위(22)가 받는다. 합동참모의장상은 김윤태 소위(22), 한미연합군사령관상은 김보성 소위(23), 해군참모총장상은 하홍석 소위(22), 해병대사령관상은 고범진 소위(22), 해군사관학교장상은 정봉민 소위(22)가 받게 된다.

문 대통령의 축사 후에는 해군 P-3 해상초계기와 해상작전헬기, 육군 CH-47 헬기, 공군 블랙이글스 비행단의 공중사열 및 축하비행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1919년 3·1독립선언의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해군특수전요원(UDT/SEAL) 33명의 해상강하 시범이 펼쳐진다. 해군 무인헬기(UAV)의 비행도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

'새로운 100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힘찬 항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가족·친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등 군 주요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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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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