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전화통화 트럼프가 문재인에 공개하도록해 김정은에 보내는 메시지는 ?KBS뉴스9 보도비평
한-미 정상 전화통화를 트럼프가 문재인에 공개하도록해 김정은에 보내는 메시지는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와 비용은 남한이 정치적 체제보장은 미국이 해준다는 하노이 담판 성공 가능성 있다는 트럼프의 장사꾼 정치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가 전화 통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면 남북 철도,도로 연결부터 경제협력사업까지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고, 그게 미국의 부담을 더는 길일 거"라는 문재인 대통령 발언 공개가 트럼프대통령의 대북 협상력 약화 시키는 것이라면 트럼프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발언 공개하지 못하도록 했을 것이다.
그런데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발언 공개 통해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하노이 담판 직전에 메시지 보낸것은 김정은 비핵화 문재인 비용 부담 트럼프 체제보장 역할 분담 통한 남-북-미 한반도 비핵화 담판 실질적 수확 거둘수 있다는 분석 가능하다.
2019년 2월20일 KBS1TV뉴스9는" 30여 분간 이어진 통화에서 두 정상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은 비핵화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에 있어 '한국 활용론'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면 남북 철도,도로 연결부터 경제협력사업까지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고, 그게 미국의 부담을 더는 길일 거"라고 말했습니다.남북 경협을 지렛대로 미국에는 '비용 부담' 등의 우려 없는 보다 적극적인 제재완화를, 이를 통해 북한에도 좀 더 과감한 비핵화 조치를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