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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대북 경협 떠맡을 각오 공개 동의한 트럼프 장사꾼 정치 김정은에 보내는 메시지?조선[사설] 북핵 폐기 요원한데, 文 "대북 경협 떠맡을 각오"라니 에 대해서

19.02.21 06:4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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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대북 경협 떠맡을 각오 공개  동의한 트럼프 장사꾼 정치 김정은에 보내는 메시지?조선[사설] 북핵 폐기 요원한데, 文 "대북 경협 떠맡을 각오"라니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가진 통화에서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 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상회담에서 금전적 부담이 발생한다면 한국이 떠안을 테니 걱정 말라는 얘기로, 제재 완화를 우회적으로 요구한 것이기도 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가진 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 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고 주장한 내용을 청와대가 공개한 것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동의를 구하고 공개했다고 본다. 2월27일28일 하노이 김정은 트럼프 북-미 2차 정상회담 앞두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통화한 내용을 의도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통해서 공개한 것은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실질적 비핵화 견인해 내기위한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도의 거래 기술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도의 거래 기술에서 접근해 본다면 톱다운 방식의 김정은 트럼프 친서 외교 통한 북-미 정상 핻담판 구도속에서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전략을 간파하고 미국 상응조치 우회로 문재인 대통령의 남한 의 대부 경협으로 실질적 북한 비핵화 견인할수 있다는   판단하고 있다고본다.


조선사설은


"북핵 폐기의 갈림길이 될 미·북 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점에서 한국 대통령이 회담에 나설 미국 대통령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는 하나다. 북핵 완전 폐기 원칙을 지켜달라는 것이다. 북한 손에 핵무기가 10개 남아 있거나 1개 남아 있거나 대한민국이 핵 인질이 되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북-미 정상회담 일주일 앞두고  전화 통화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밝히도록 한 장사꾼 정치의 배경에는 이미 김정은 트럼프 친서교환 톱다운 방식 핵담판에서 미국이 북한에 경협 한다면 실질적 비핵화 하겠다는  김정은 트럼프 거래가 있었다는 반증이고 미국 군산복합체와 워싱턴 정가 주류정치의 반대로 미국의 경협 불가능한 시점에서 문재인 정부가 남북경협 통해서 북한 실질적 비핵화 견인할수 있는 촉매인자 역할 하도록 트럼프가  결정 했다고 본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김정은이 문재인 신뢰 하기 때문에 미국의 북한 비핵화 상응조치우회로 문재인의 남북 경협을 받아들이고 실질적 비핵화 할수 있다는 언질을 김정은 친서 통해서 트럼프가 확인했다고 볼수 있다.  김정은 신년사에서 조건없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발표한 것은  이미 김정은 트럼프 친서교환 통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와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맞교환을 김정은 트럼프가 합의 했다고볼수 있다 .  트럼프 폼페이오 존볼턴은  한목소리로 북한 비핵화 비용 미국인 세금 1달러도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비핵화 의제를 사전 조율할 실무협상은 22일에나 열릴 것이라고 한다. 졸속 회담 우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트럼프는 "북한에서 핵실험이 없는 한 서두르지 않는다. 나는 긴급한 시간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북이 더 이상 도발하지 않는 것을 문제의 해결인 양 포장하려 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정상 톱다운 방식의 한반도 비핵화 담판구도는 성격상  문재인이 비용부담하고 트럼프가 정치 군사적인 북한 체제 보장하고 김정은이 실질적 비핵화 하는 상황 전개인데 김정은 트럼프 2차 정상회담 1주일전에 문재인 트러믚 전화 통화 내용인 남한 의 대북 경협 미국 상응조치 우회로 공식발표는 이미 하노이 김정은 트럼프 핵담판 성공 가능성 예고 하고 있다. "북한에서 핵실험이 없는 한 서두르지 않는다. 나는 긴급한 시간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트럼프가 주장한 것은 종전 선언에 목말라 있는 김정은 문재인 상대로한 교묘한 비즈니스 장사꾼 상술이다. 영구 종신집권의 김정은 보다 2020년 재선  도전 앞두고 있는 트럼프가 비핵화 시간에 쫓기고 있는 것은 부인할수 없다.


조선사설은


"이런 마당에 한국 대통령이 '완전한 비핵화의 대가'도 아닌, '비핵화를 촉구하는 수단'으로서 대북 경제 지원을 떠맡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경제 지원은 대북 제재 해제가 이뤄져야 가능하다. 완전한 비핵화 전에 제재를 풀어주자는 것은 비핵화를 포기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작년6월 싱가포르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 지금까지 실천 에 옮겨지니 못한 결정적 원인은 트럼프의 미국이 김정은의 북한을 제재 압박 봉쇄하면 김정은이 미국의 대북 제재 해제없이도 실질적 비핵화 할것이라는 오판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트럼프의 고삐 바짝 죈 제재압박 봉쇄에도 김정은 정권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런 트럼프가 작년6월 싱가포르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이후 북한 체제 내구성에 대한 오판 이제 인정하고 주고받기식 비핵화 체제보장 경협을 하노이 담판에서  적극 협상한다고 본다. 조중동과 이명박근혜 정권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 8년 동안 북한을 제재 압박 봉쇄하는 비핵화 방식 실패해 북한 핵무장 한바 있었다. 트럼프는 문재인 보증인 세워 비핵화 비용은 한국이 정치적 보장은 미국이 비핵화는 북한이 조치취하는 거래방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북이 모든 핵을 내려놓는 것이 확실해진다면 북에 대한 경제 지원이 뒤따를 것이고 그때 한국이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다. 국민도 기꺼이 그 부담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렇더라도 아직 비핵화의 첫발도 떼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이 먼저 부담을 다 떠안겠다고 미리 공언하는 것은 비핵화로 가는 긴 여정에서 우리의 발언권  과 영향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 설령 한·미 대통령 사이에서 이런 말이 오갔더라도 청와대가 이를 공개한 이유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북한에 '부분 비핵화 조치로 제재 완화, 경제 지원을 충분히 얻어낼 수 있다'는 잘못된 메시지만 주는 것 아닌가. 아니면 대북 제재 완화를 위해 우리가 이렇게 힘쓰고 있다는 것을 북에 알아달라고 하는 것인가.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동의 얻어 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가진 통화에서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 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주장한 사실을 공개한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하노이 담판 앞두고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실질적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상응경제 완화는 없지만  우회조치로 문재인 정부의 남한이 대북 경협 하는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증한다는 메시지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하는 의미 담겨져 있다.


(홍재희)====  그렇기 않고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 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주장한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트럼프 김정은 하노이 정상회담에 임하는 트럼프의 대북 협상력 약화 시킨다고 판단했다면 트럼프가 사전에 문재인에게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 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는 문재인 트럼프 전화 통화 내용 절대로 공개하지 말라고 했을 것이다.


(홍재희)==== 그런데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 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주장 공개한 것을 보면 이미 하노이 김정은 트럼프 담판이 문재인의 비용 부담으로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트럼프의 장사꾼 정치 본격화 되고 있다.


(자료출처=2019년2월21일 조선일보 [사설] 북핵 폐기 요원한데, 文 "대북 경협 떠맡을 각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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