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포토뉴스

[오마이포토]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른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 철수 감시초소(GP) 가운데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원형을 보존하기로 한 강원도 고성 GP를 13일 국방부가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초소 내부 모습.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GP 내부는 전기가 모두 끊겨 한 낮에도 빛이 없는 상태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GP 내부는 전기가 모두 끊겨 한 낮에도 빛이 없는 상태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북한군 GP 자리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고성 GP에서 북한측 초소가 해금강을 배경으로 보인다. ⓒ 사진공동취재단
 
 
고성 GP에서 바라 본 군사분계선(MDL) 표식. 작년 12월 12일 상호검증을 실시하며 남북 군사 관계자들이 만났던 곳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시범 철수 당시 끊어 놓은 철책이 초소 주변에 그대로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태그:#9.19군사합의, #GP시범철수, #휴전선, #군사분계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