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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오.배.우' 박정수-남상미, 엄마와 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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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배.우' 박정수-남상미, 엄마와 딸 느낌

이정민(gayon)
19.02.14 15:20최종업데이트19.02.14 15:20
'오.배.우' 박정수-남상미, 엄마와 딸 느낌 배우 박정수와 남상미가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도 배우다-오.배.우>는 요즘 문화를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가 그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날 것 그대로를 체험하는 신(新)인류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14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오.배.우' 박정수-남상미, 엄마와 딸 느낌 ⓒ 이정민


배우 박정수와 남상미가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배.우' 박정수-남상미, 엄마와 딸 느낌 배우 박정수와 남상미가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도 배우다-오.배.우>는 요즘 문화를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가 그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날 것 그대로를 체험하는 신(新)인류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14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 이정민

 

<오늘도 배우다-오.배.우>는 요즘 문화를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가 그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날 것 그대로를 체험하는 신(新)인류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14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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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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