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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후보 자격박탈 면한 김순태-김순례  
ⓒ 남소연

자유한국당 당 대표 경선과 최고위원 경선에 각각 나선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이 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손 잡고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 징계 여부는 2.27 전당대회 이후로 유보됐다.  
 

태그:#김진태, #김순례, #자유한국당, #5.18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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