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장재현 감독, 감격의 눈물 장재현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 시사회에서 작품을 위해 3년 동안 고생한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배우 이정재가 손수건을 건네고 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20일 개봉.

▲ [오마이포토] '사바하' 장재현 감독, 감격의 눈물 ⓒ 이정민


장재현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 시사회에서 작품을 위해 3년 동안 고생한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배우 이정재가 손수건을 건네고 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20일 개봉.  
 
사바하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