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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모욕' 김진태 방문에 맞서 울려퍼진 광주출정가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 2월 8일 주최한 국회 행사에서 극우논객 지만원씨는 '5.18 북한군 개입설' 등 왜곡된 주장을 맘껏 펼쳤고, 같은 당 동료 의원인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5.18은 폭동' '5.18 유공자는 괴물집단'이라며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했다. 여야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김진태, 이종영, 김순례 의원에 대한 제명을 추진하는 가운데, 당 대표 후보출마를 선언한 김진태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12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자유한국당 전남도당(광주시당)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가 예정된 자유한국당사앞에서는 규탄 집회를 열던 5.18유공자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주출정가'를 힘차게 불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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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2월 8일 주최한 국회 행사에서 극우논객 지만원씨는 '5.18 북한군 개입설' 등 왜곡된 주장을 맘껏 펼쳤고, 같은 당 동료 의원인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5.18은 폭동', '5.18 유공자는 괴물집단'이라며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했다.

여야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김진태, 이종영, 김순례 의원에 대한 제명을 추진하는 가운데, 당 대표 후보출마를 선언한 김진태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12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자유한국당 전남도당(광주시당)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가 예정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는 규탄 집회를 열던 5.18유공자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주출정가'를 힘차게 불렀다.

"동지들 모여서 함께 나가자 
무등산 정기가 우리에게 있다 

무엇이 두려우랴 출정하여라 
억눌린 민중의 해방을 위해 

나가 나가 도청을 향해 
출정가를 힘차게 힘차게 부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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