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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이재명 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인사말 하는 이재명 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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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이 유가족이 참석해 열리고 있다.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이 유가족이 참석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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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의 명예졸업에 대해 "축하를 해야 마땅하겠지만 마음은 한없이 무겁다"는 심정을 밝혔다.

이 지사는 단원고에서 명예졸업식이 끝난 뒤인 12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국가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라며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나라,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고 정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더 나은 세상으로 한 걸음 전진하려면 불행한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 2014년 4월 16일은 억장이 무너지고 심장이 멈춘 것 같던 그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명예졸업식은 12일 오전 10시에 안산 단원고 본관 4층 단원관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 대신 유가족이 명예졸업장과 졸업앨범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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