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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 추모식 참석차 방북'  통일부는 "정부가 3일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금강산 15주기 추모행사 참석을 위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방북 인원은 현 회장과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등 15명이다. 사진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현대그룹 본사 모습.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 추모식 참석차 방북"  통일부는 "정부가 3일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금강산 15주기 추모행사 참석을 위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방북 인원은 현 회장과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등 15명이다. 사진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현대그룹 본사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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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이 오는 8~9일 금강산에서 창립기념 행사하는 것을 두고 통일부는 '순수 기념행사'라고 선을 그었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대아산의 행사는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 없다"라고 못 박았다.

이 당국자는 "현대아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위한 기업 관계자들의 방북을 승인했다"라며 "현대 측에서 제기하고 북이 동의해서 행사가 개최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국환 사장 등 현대아산 임직원 22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에서 누가 참여할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등 관계자가 참석하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온다.

현대아산 임직원들은 금강산에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기념식과 기념 만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이 북을 방문하는 건 지난 2018년 11월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식 이후 2개월여 만이다.

현대아산, 7대 사업권 등 보유

한편, 현대아산은 지난 1998년 금강산관광이 시작된 이듬해 2월 현대그룹의 남북경협사업 전문 계열사로 창립했다.

현대아산은 7대 사업권(전력사업, 통신사업, 철도사업, 통천 비행장, 임진강댐, 금강산 수자원, 백두산·묘향산·칠보산 등 명승지 관광사업) 등을 갖고 있다.

현대아산이 보유한 관광 사업지역으로는 금강산뿐 아니라 원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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