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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은 추석 때 꽂아 놓은 조화 꽃을 새꽃으로 교체하는가 하면, 집에서 준비한 제사음식으로 성묘를 마쳤다.
 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은 추석 때 꽂아 놓은 조화 꽃을 새꽃으로 교체하는가 하면, 집에서 준비한 제사음식으로 성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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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공원뿐만 아니라 조상의 산소가 있는 선산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대게 선산이 시골 산에 있다 보니 마을길을 지나야 한다. 이렇다 보니 지난달 말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바짝 긴장한 가운데 성묘가 쉽지만은 않다.
 추모공원뿐만 아니라 조상의 산소가 있는 선산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대게 선산이 시골 산에 있다 보니 마을길을 지나야 한다. 이렇다 보니 지난달 말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바짝 긴장한 가운데 성묘가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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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과 관련해 홍성군은 설 명절 귀성객들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농장 소독 및 가축질병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에도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구제역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구제역과 관련해 홍성군은 설 명절 귀성객들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농장 소독 및 가축질병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에도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구제역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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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차례를 지낸 시민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지내고 있다. 5일 오전 홍성과 예산 추모공원에는 많은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예산 추모공원으로 이어지는 국도와 지방도는 성묘객들의 차량들로 지체 현상을 빚고 있다. 다행히 이번 설 명절은 여느 때보다 다소 지체현상이 짧게 이어졌다. 설 연휴가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이 미리 성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은 추석 때 꽂아 놓은 조화 꽃을 새꽃으로 교체하는가 하면, 집에서 준비한 제사음식으로 성묘를 마쳤다. 
 
 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은 추석 때 꽂아 놓은 조화 꽃을 새꽃으로 교체하기 위해 이곳에 마련된 꽃가게에서 꽃을 구입하고 있다.
 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은 추석 때 꽂아 놓은 조화 꽃을 새꽃으로 교체하기 위해 이곳에 마련된 꽃가게에서 꽃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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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전 예산 추모공원으로 이어지는 국도와 지방도는 성묘객들의 차량들로 지체 현상을 빚고 있다. 하지만 이곳 예산 추모공원은 명절 때마다 정체와 지체가 이어졌지만, 이번 설 명절은 여느 때보다 다소 지체현상이 짧게 이어졌다. 설 연휴 첫날이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어지면서 미리 성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예산 추모공원으로 이어지는 국도와 지방도는 성묘객들의 차량들로 지체 현상을 빚고 있다. 하지만 이곳 예산 추모공원은 명절 때마다 정체와 지체가 이어졌지만, 이번 설 명절은 여느 때보다 다소 지체현상이 짧게 이어졌다. 설 연휴 첫날이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어지면서 미리 성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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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연휴기간 중에도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구제역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홍주종합경기장 에 마련된 홍성군 거점소독장소)
 홍성군은 연휴기간 중에도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구제역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홍주종합경기장 에 마련된 홍성군 거점소독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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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날 아침에는 영하 5도로 다소 추웠으나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영상 8도를 보였으며,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성묘객들은 제사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들도 보였다. 

추모공원뿐만 아니라 조상의 산소가 있는 선산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대게 선산이 시골 산에 있다 보니 마을길을 지나야 한다. 이렇다 보니, 지난달 말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영향으로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바짝 긴장 상태다.
 
 연휴기간 중에도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구제역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설날인 5일 거점소독장소 근무자에 따르면 "이날 아침 차량 3대가 축산농가 방문을 위해 소독을 마쳤다"면서 "내일(6일) 많은 차량이 찾을 예정이라면서 현재 2인1조 근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휴기간 중에도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구제역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설날인 5일 거점소독장소 근무자에 따르면 "이날 아침 차량 3대가 축산농가 방문을 위해 소독을 마쳤다"면서 "내일(6일) 많은 차량이 찾을 예정이라면서 현재 2인1조 근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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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말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바짝 긴장한 가운데 성묘가 쉽지만은 않다. 실제 필자는 이날 성묘길에 나섰으나, 구제역 방제 차원에서 한 축산농가에서는 경운기를 이용해 산소로 통하는 길의 출입을 통제해 성묘를 포기해야만 했다. 이 부근을 지나는 다른 성묘객들도 구제역 예방차원에서 차를 되돌리기도 했다.
 지난달 말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바짝 긴장한 가운데 성묘가 쉽지만은 않다. 실제 필자는 이날 성묘길에 나섰으나, 구제역 방제 차원에서 한 축산농가에서는 경운기를 이용해 산소로 통하는 길의 출입을 통제해 성묘를 포기해야만 했다. 이 부근을 지나는 다른 성묘객들도 구제역 예방차원에서 차를 되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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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필자는 이날 성묘길에 나섰으나, 구제역 방제 차원에서 한 축산농가에서는 경운기를 이용해 산소로 통하는 길의 출입을 통제해 성묘를 포기해야만 했다. 이 부근을 지나는 다른 성묘객들도 구제역 예방차원에서 차를 되돌리기도 했다. 

이 같은 구제역과 관련해 홍성군은 설 명절 귀성객들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농장 소독 및 가축질병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에도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구제역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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