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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영상] 2019년 2월 1일, 국회의사당 경내 분신시도 1일 오전 8시 51분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광장 4광장(국회 본청 앞)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차량을 몰고 와 화재를 일으켰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8시 50분 본청 앞 잔디광장에 차량을 세운 뒤 내려 전단지를 살포, 이후 차량에 불을 지른 뒤 분신을 시도했다. 즉각 국회 방호직원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고, 이 남성은 부상으로 인해 한강성심병원으로 후송됐다.
(영상 취재 : 이경태 / 편집 :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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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8시 50분경 신원미상의 남성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자신의 차량에서 전단지 수십여 장을 뿌린 뒤 차 안에서 불을 붙인 뒤 분신 시도를 했다.
전단지에는 '적폐국회 바로 세워서 대한민국이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등이 담겨 있었다.
한 시민이 그를 차 밖으로 끌어냈고, 재차 분신을 시도했지만 주변의 제지로 불발됐다.
즉각 국회 방호직원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고, 이 남성은 부상으로 인해 한강성심병원으로 후송됐다.
[관련 기사] 50대 남성 국회 잔디광장서 분신 시도 "적폐국회 바로 세워라"(
http://omn.kr/1h4p2)
(영상 취재 : 이경태 / 편집 :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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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사당 잔디광장 분신시도 1일 오전 8시 51분께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광장 4광장(국회 본청 앞)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차량을 몰고 와 화재를 일으켰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8시 50분 본청 앞 잔디광장에 차량을 세운 뒤 내려 전단지를 살포, 이후 차량에 불을 지른 뒤 분신을 시도했다. 즉각 국회 방호직원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고, 이 남성은 부상으로 인해 한강성심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은 이 남성이 뿌린 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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