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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리산에는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지리산 골짜기마다 나무에 매달린 투명 비닐 봉투가 본격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뼈에 이롭다하여 골리수로 불리는 고로쇠는 보통 우수부터 춘분까지 채취를 하는데 최근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마음이 급한 사람들은 벌써 채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품고있던 생명수를 인간에게 내어주는 고로쇠 나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구례 #지리산고로쇠 #고로쇠수액


태그:#모이, #구례, #지리산고로쇠, #고로쇠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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