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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한 서산 행복교육사업에 손을 맞잡았다. 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은 25일 시청에서 행복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교육 혁신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한 서산 행복교육사업에 손을 맞잡았다. 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은 25일 시청에서 행복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교육 혁신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 서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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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한 서산행복교육사업에 손을 맞잡았다. 

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은 25일 시청에서 행복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교육 혁신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해 10월 충남도교육청이 공모한 '2019년 행복교육지구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남도교육청이 공모한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날 맺은 업무협약식에 따라 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은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사업비를 투자해 '모두가 행복한 꿈을 키우는 서산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공교육 혁신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이 대학입시와 관련해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를 상반기에 개소하기로 한 것이다.
 충남교육청과의 '서산행복교육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지속적 인구 증가로 시민 18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실현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과의 "서산행복교육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지속적 인구 증가로 시민 18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실현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지철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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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서산시는 시 제2청사(평생학습센터)에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 사무실과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충남도교육청은 상담센터에 전문 입시 상담관과 교육연구사를 배치해 1:1 맞춤형 개인상담과 함께 상황에 따라 더 많은 전문상담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

특히 이같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천안 충남 서부지역에서는 처음 개설되는 것으로, 그동안 학교 이외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위해 천안 등 대도시를 찾았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서산시 평생교육과 이현범 주무관은 필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평생교육과 사무실이 1층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진로상담센터가 들어 올 예정"이라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사무실 공사를 마치고 3월 중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다소 늦어질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천안의 경우 1년 동안 약 700여 명의 학생들이 전문 입시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입시와 진로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학부모인 저로서도 (서산 진로학습) 센터가 개소되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상담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외에도 3대 무상교육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충남도와 충남도육청, 서산시는 지난해 '2019년 예산안'에 무상교복, 무상교육, 무상급식과 관련한 예산을 충남도와 서산시의회에 제출해 확정된 바 있다.(관련기사: 3대 무상교육 실현하는 서산시)

이로서 맹정호 서산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이 지난해 선거 당시 밝혔던 3대 무상교육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이다. 
 25일 서산시와의 협약식에 참석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 서부권역 학생, 학부모님들을 위해 서산 진로진학상담센터 사무실과 운영비 일부를 지원키로 한 서산시의 통 큰 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서산 마을교육공동체가 굳건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적극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5일 서산시와의 협약식에 참석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 서부권역 학생, 학부모님들을 위해 서산 진로진학상담센터 사무실과 운영비 일부를 지원키로 한 서산시의 통 큰 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서산 마을교육공동체가 굳건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적극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김지철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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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대해 서산시와 충남도교육청은 기대하는 바가 크다. 우선 충남도육청은 서산지역의 구도심 학교 공동화, 성연지구 과밀 학급, 유입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동체성 약화, 공단 확장으로 인한 환경 생태계 훼손 등의 문제 해결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실현하는 토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 서부권역 학생, 학부모님들을 위해 서산 진로진학상담센터 사무실과 운영비 일부를 지원키로 한 서산시의 통 큰 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서산 마을교육공동체가 굳건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적극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 또한 3대 무상교육 등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행복교육과 함께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극복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어가겠다며 충남도 교육청과 한 목소리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맹정호 서산시장 역시 "서산시는 지속적 인구 증가로 시민 18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실현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산 행복교육지구 지정,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3대 무상교육 등 교육분야 공약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행복한 교육도시 서산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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