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배틀엔젤' 존 랜도-로사 살라자르, 리얼가족 느낌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배틀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존 랜도 프로듀서가 배우 로사 살라자르를 공격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알리타:배틀엔젤>은 제임스 카메론의 꿈의 프로젝트로,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가 가족과 친구, 새로운 세상을 위해 통제된 사회의 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월 5일 개봉.

▲ [오마이포토] '알리타:배틀엔젤' 존 랜도-로사 살라자르, 리얼가족 느낌 ⓒ 이정민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배틀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존 랜도 프로듀서가 배우 로사 살라자르를 공격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알리타:배틀엔젤>은 제임스 카메론의 꿈의 프로젝트로,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가 가족과 친구, 새로운 세상을 위해 통제된 사회의 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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