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3날이다.
첫번째도 행복이고,
두번째도 행복이고,
세번째도 행복이다.
지인들과 함께 찾은 카페
"에스타디오"에서
대추차를 마신다.
따뜻한 정을 마신다.
주인이 슬그머니 내민 커피땅콩
우린 커피땅콩을 따면서 깔깔 웃는다.
광양에도 이렇게 훈훈한 카페가 있다.
2019년 첫달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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