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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내가 김용균이다.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라” ⓒ 유성호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와 시민,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차 고 김용균 범국민 추모제에 참석해 비정규직 철폐, 위험의 외주화 금지,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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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고 김용균, #위험의 외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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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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