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올해 첫 소 경매가 삼척시 미로면 동해삼척태백축협 소 경매장에서 열렸다.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이른 새벽부터 우시장을 찾은 축산농가와 소장수들은 경매에 나온 황소와 암소, 송아지들을 골고루 살펴보며 맘에 드는 소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이날 경매에 나온 소는 400여 마리로 축협직원들이 정해둔 선별 기준에 따라 입찰 하한가가 매겨졌다. 이를 통한 치열한 입찰 끝에 새 주인들이 정해졌다.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지난 2018년 12월 기준 소들의 평균 시세는 수송아지 346만 원, 암송아지 277만 원, 번식우는 381만 원에 거래 됐다.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