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칭찬은 쑥스러워 배우 조안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제작발표회에서 부티나 보인다는 사회자의 칭찬의 말에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남자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다. 14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칭찬은 쑥스러워 ⓒ 이정민


배우 조안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제작발표회에서 부티나 보인다는 사회자의 칭찬의 말에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남자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다. 14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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