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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북정상회담 창원시민환영단은 12월 18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남북정상회담 창원시민환영단은 12월 18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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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시대를 끝내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열어갈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합니다."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합니다."

"미국은 내정간섭과 대북제재 중단하라." "분단시대를 끝내는 서울남북정상회담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통일되는 역사가 보고 싶어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서울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창원시민들이 이같이 밝혔다. 서울남북정상회담 창원시민환영단은 12월 18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창원시민환영단은 창원광장에 대형 고무풍선에 매단 펼침막을 설치해 놓았고, 둘레에 다양한 구호를 새긴 펼침막을 걸어 놓ㄹ았다.

이들은 "이제, 격변의 2018년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남북정상회담이 다가오고 있다. 북의 최고지도자가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시대가 변했고 화해와 평화가 현실이 되었음을 상징한다"고 했다.

이어 "그렇기에 우리 국민 대다수가 서울남북정상회담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으며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평화와 번영과 통일이 빠르게 진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15만 평양시민 앞에서 적대와 대결을 끝내야 하고 우리민족이 하나되어야 함을 연설할 때 그것에 적극 호응하며 열광적으로 환호했던 평양시민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서울남북정상회담도 전국민적 환영 속에 진행되어야 더욱 귀중한 성과를 낼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창원시민환영단은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 거리'를 만들고 매일저녁 엽서쓰기, 사진전, 환영사진 찍기 등 다양한 홀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들은 창원시청 광장, 창원병원, 위아사거리, 마산역, 진해, 정우상가와 공장에서도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과 '대북제재 해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정상회담이 있는 날 서울상경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창원시민환영단은 "70여년의 분단은, 우리민족 모두에게 생명과 안전,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전쟁위기로 존재했다"며 "대립과 불신, 증오로 싸워온 수많은 사건들과 이 것을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분단적폐세력들의 근거가 되었다"고 했다.

이들은 "수많은 정신적, 물질적 재부가 싸우는 데에 쓰여지는 분단체제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평화롭고 강대한 통일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서울남북정상회담에 창원시민도 함께 한다"고 했다.
 
 서울남북정상회담 창원시민환영단은 12월 18일 창원광장에 대형 펼침막을 내걸어 놓았다.
 서울남북정상회담 창원시민환영단은 12월 18일 창원광장에 대형 펼침막을 내걸어 놓았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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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북정상회담 창원시민환영단은 12월 18일 창원광장에 대형 펼침막을 내걸어 놓았다.
 서울남북정상회담 창원시민환영단은 12월 18일 창원광장에 대형 펼침막을 내걸어 놓았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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