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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우윤근보다 장자연의 '조선일보 방사장' 의혹해소 먼저? 조선[사설] "미꾸라지 한 마리"라니 靑이 할 말인가에 대해서

18.12.17 08: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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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우윤근보다  장자연의 '조선일보 방사장' 의혹해소 먼저? 조선[사설] "미꾸라지 한 마리"라니 靑이 할 말인가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비리 혐의로 감찰을 받고 있는 전직 민정수석실 특감반원이 러시아 대사로 있는 우윤근 전 민주당 의원의 채용 비리 의혹 관련 첩보 보고서를 썼다가 청와대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우 대사에 대한 인사 검증이 진행되던 작년 8월 '우 대사가 2009년 건설업자로부터 조카 취업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았다가 2016년 총선 직전 측근을 시켜 돌려줬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올렸는데, 이 일로 정권에 미운털이 박혀 감찰까지 받게 됐다는 것이다. 해당 특감반원은 "첩보 내용을 조국 민정수석이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보고했고 임 실장이 '대비책을 마련해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들었다"며 "우윤근 건은 한 예시일 뿐 내가 보고한 첩보 중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처리한 것이 여러 건"이라고도 주장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5년 당시  박근혜 정권의 검찰도 저축은행 사건 및  '우 대사가  야당 의원 시절인 2009년 건설업자로부터 조카 취업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았다는 1천만원 수령 부분을 조사했으나 모두 불입건 처리됐다고 한다. 이미 우 대사의혹 건은 해결됐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2009년 여자 연예인 술시중과 여자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 연에인 성상납 의혹문건 유서처럼 남기고 자살한 고 장자연양 유가족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성매매 특별법위반혐의로 고소한바 있었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소환조사 아닌 방문조사 한번으로 부실수사 했다. 최근 재조사 하고 있는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동생 방용훈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작은 아들 방정오도 소환조사 받고 있다고 하는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재조사 했다는 보도 없고 조선사설은 침묵하고 있다. 우윤근 보다 방상훈이 문제다.


조선사설은


"청와대는 "인사 라인의 자체 조사 결과 (첩보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돼 (우 대사) 인사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 대사도 "청탁이나 돈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 말이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도 적지 않다. 우선 우 대사 측은 해당 건설업자에게 1000만원을 송금한 이유에 대해 "협박 때문에"라고 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협박을 당했는지에 대해선 명확히 설명하지 않고 있다. 협박이 있었다면 수사기관에 고소하면 되지 왜 돈을 주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 대사 문제는 추가조사 하면 밝혀질 사안이다. 그보다 시각한 것이 2009년 장자연 사건 부실수사로 인해거 2018년 현재 재조사 하고 있는 가운데 밤의 대통령' 소리 듣는 '조선일보 방사장' 이라는 문구가 장자연양 유서와 같은  자필 문건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2009년이나 2018년 현재 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있는 '조선일보 방사장' 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인데 2009년 당시 조선일보 사설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알리바이 입증에 주력했고 국회에서 '조선일보 방사장' 이라는 문구의  장자연양 유서 중 '조선일보 방사장' 이라고  읽은 국회의원 고소까지  했었다. 그런  '조선일보 방사장' 이 누구인지 현재 재조사 진행중인데 조선일보는 침묵하고 있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재조사 받지 않고 있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동생 방용훈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작은 아들 방정오소환조사에 머물고 있는데 조선사설은 침묵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청와대는 "(첩보 내용은) 과거에도 반복 제기된 사안이고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됐다"고 했다. 하지만 우 대사 측이 1000만원을 송금한 것은 무혐의 처리 이후이고 당시 상황을 담은 녹취록까지 보고에 첨부됐다고 한다. 이 일에 관여한 우 대사 측 인사가 청와대 조사를 받은 일도 없다. 만약 청와대가 비리 가능성을 알면서도 적당히 넘어갔다면 범죄가 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자연 사건 재조사와 관련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동생 방용훈 작은아들 방정오등 조선일보 사주 일가족 3명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은 국민들 상식선에서 이해할수 없는 의혹인데 반해서 재조사는 사실상 수박 겉핧기이다. 그런데 있는 우윤근 전 민주당 의원의 채용 비리 의혹 관련 첩보 보고서를  장성한 것 두둔하는 조선사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동생 방용훈 작은아들 방정오등 조선일보 사주 일가족 3명 장자연 의혹에 침묵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


조선사설은


"임 실장과 우 대사의 말도 서로 맞지 않는다. 임 실장은 "보고받은 일 없다"고 했다. 우 대사는 처음엔 "대사 내정자 시절 임 실장이 관련 의혹을 묻길래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가 이 말이 논란이 되자 "대사로 부임한 뒤 내가 (임 실장에게) '지나간 일로 검증받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했다. 임 실장이 먼저 물어본 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알려줬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방상훈 사장은 2006년 대법원으로부터 조선일보 발행인자격 박탈에 해당되는  유죄학정 판결 받고 2008년 당시 이명박대통령의 광복절 특사로 면죄부 받고 불과 몇 개월만인 2009년 3월 자살한 장자연양유가족들에 의해 성매애 특별법 위반 혐의로 소고당했는데  그당시 경찰이 부실수사 했다는 것은  조선일보는 한술 더떠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알리바이 입증에 주력 했다는 것은 조선일보가  우 대사와 방상훈  사장에 대한 이눙 잣대 적용하고있다는 반증이다.


조선사설은


"이번 사태는 지난달 말 한 언론이 특감반 직원들의 비위를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청와대는 2주일간 아무 일 없다는 듯 쉬쉬하고 있다가 언론 보도가 나오자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원 전원을 교체했다. 전례 없는 일이었다. 자초지종을 국민에게 설명하면 될 일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보름이 넘도록 감찰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민정수석실을 대대적으로 쇄신할 것처럼 하더니 사실상 이름만 바꿔 눈가림을 했다. 이러니 전(前) 정권 시절 '십상시 문건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주 일가에 대한 장자연 사건 부실수사 10년 지난 최근 재조사 진행되는 가운데 조선일보 손녀 사건 발생했다. 견제 받지 않는 언론 사주 권력의 일탈이다.


조선사설은


"이 와중에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폭로한 특감반원을 지목해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온통 흐리고 있다"고 했다. 전 특감반원은 내부 고발자일 수도 있고, 사실을 잘못 알고 오해했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을 가리면 된다. 그런데 최고 권부의 공직자가 '미꾸라지 한 마리'라고 사람을 대놓고 위협한다. 시중에선 '북한 방송인 줄 알았다'는 말까지 나온다. 청와대는 냉정과 품위를 지킬 때 얻는 것이 더 많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방상훈 사주일가 방자연 사건 재조사에 조선일보 손녀 사건까지 터졌다. 부패한 방상훈 사주일가에 종속된 조선일보 이게 신문이냐?방상훈 사주일가  조선일보 경영에서 물러나야 한다.


(자료출처=2018년12월12일 조선일보 [사설] "미꾸라지 한 마리"라니 靑이 할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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