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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남-북-미 핵담판후 분단 기득권 한국당 해산 가능성?조선 [사설] 한국당 인적 쇄신, 보수 재건 마지막 기회 에 대해서

18.12.17 08:0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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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남-북-미 핵담판후 분단 기득권 한국당  해산  가능성?조선 [사설] 한국당 인적 쇄신, 보수 재건 마지막 기회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자유한국당 비대위가 현역 의원 21명이 포함된 인적 쇄신 명단을 내놓고 이들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거나 향후 공모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명단에는 김무성·홍문종 의원 등 비박·친박계 핵심 인사들도 포함됐고 규모도 예상보다 컸다는 평가다. 하지만 검찰에 기소되거나 사전 불출마 선언을 한 인사들을 제외하면 실질적 교체 대상은 6명에 불과하다. 국가 문제는 외면하고 지역 활동만 하는 '웰빙' 의원 상당수도 살아남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비대위가  미국 군산복합체가 추구해온 20 세기 냉전시대의  대북정책  전환하지 못하고   개발독재시대의 이명박근혜식   재벌토건 경제와 국정농단의 관행 탈피하지 못하고 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주 장을 복창 하면서 하나의 주의 주장 만을 고집하는  20세기적인 소통구조 근본적으로 뜯어 고치지 못하면  2020년 4월 총선을 끝으로  자유한국당은 소멸될것이다. 아니 2020년 4월 총선 이전에 자유한국당은 방향타 잃고 침몰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 이미 한국당은 몇 차례 쇄신안을 내놨지만 그때마다 말뿐으로 끝났다. 반성과 변신은커녕 '네 탓' 집안싸움만 되풀이하다 흐지부지됐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하지만 물갈이 명단 발표는 시작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지키고 안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수정당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국정의 균형을 위해서다. 하지만 나라의 미래보다 자신의 작은 기득권 지키기에만 목을 매던 한국당의 구태(舊態)가 쉽게 바뀔 리 없다. 친박·비박 싸움이 다시 벌어질 가능성도 높다. '친박 신당론'도 다시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쇄신 노력은 다시 한 번 '역시나'로 끝날 수밖에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로 포장된 자유한국당식 경제는 이명박근혜 집권9년 3329조원 예산 투입해 2% 대 저성장과  신빈곤층 대량양산과 고용참사 미래성장동력 추락  북한 핵무장 통해서 경제도 안보도 실패하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그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사림 유치원 기득권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현실은 한국당의 구태(舊態)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는것 빰 칠정도이다.


조선사설은


“한 자릿수까지 추락했던 한국당 지지율이 최근 20%대까지 회복했다고 하지만 현 정부의 경제 실정(失政)과 불통 행보에 따른 반사이익일 뿐이다. 한국당이 자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점수를 딴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뼈를 깎는 혁신과 참신한 인재 영입을 통해 새로운 보수 정당의 비전과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면 언제든지 다시 곤두박질칠 것이다. 그리고 보수 재건의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홍재희)=== 라고주장하고 있다.   기형적이고  한국당식 냉전 한국 정치 규정해 놓은 분단 체제가 현재 문재인 중재로 김정은이 김일성 김정일과 달리 핵무장 이후 비핵화와 체제보장 담판빅딜을    미국 군산복합체로 부터 자유로운 트럼프와 맞교환 담판 형식의 톱다운 방식으로 진행중이다.  2020년 4월 총선쯤이면  2020년 11월 미국 대선 직전이다. 문재인 중재로 김정은 트럼프  비핵화와 체제보장 담판빅딜을   2019년 내에 결판 난다.  한국경제도 이미 저점 통과 했다는 것이 7년만에 선박 수주 한국이 세계 1위 탈환 했다. 북핵 담판 마무리하면 새해부터 한국 기업들 북한 진출 러시일어난다.제2의 한국경제 부흥기로 진입한다. 정치 경제 한반도 상황 3박자 진전되면 한국당 이 설자리 정치적 입지 찾을수 없다. 한국당 스스로 해체 가능성이 2019년에 있을 것이다. 지금 한반도는 대전환기에 있다.  냉전 웰빙 보수 정당으로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정상의  21세기 한반도  냉전 해체 시대에  도태 될 수밖에 없다.


(자료출처=2018년12월17일 조선일보 [사설] 한국당 인적 쇄신, 보수 재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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