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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 조대영 의원이 14일 제272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있다.
 강릉시의회 조대영 의원이 14일 제272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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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 조대영 의원이 경강선 KTX 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일원화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제272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조대영 의원은 "지난 8월 시의회 차원에서 KTX의 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일원화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하여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유는 올림픽 이후 열차 이용객 수의 감소가 줄었는데, 그것은 시·종착역이 이원화되어 있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까지 국토부나 관계기관에서는 이렇다 하는 말 한마디도 없다"며 "이는 강릉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또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노선일지라도 그 열차 대부분이 서울역 인근에서 머물기 때문에 서울역에서 청량리역까지 빈 열차로 이동한다"면서 "그렇다면 서울역을 시·종착역으로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려면서 "KTX의 시·종착역을 모두 서울역으로 일원화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면서 집행부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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