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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언론인 암살 사우디 왕세자 손잡고 최룡해 제재한다고? 조선[사설] "평화가 北 인권 가져온다"는 것은 맞는 말인가 에 대해서

18.12.12 07:5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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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언론인 암살 사우디 왕세자 손잡고 최룡해 제재한다고?  조선[사설] "평화가 北 인권 가져온다"는 것은 맞는 말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미 재무부가 북한 권력 2인자로 평가되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당 선전선동부장 등 3명을 인권 유린과 관련한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인권의 날을 맞아 미국 정부가 제재를 발표한 나라는 북한이 유일했다. 국무부도 이날 '북 인권 유린 보고서'에서 "CD나 DVD만 갖고 있어도 처형당할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미국의 대북 인권 제재는 2016년 7월 김정은 등 개인 15명과 기관 8곳에 대한 제재 이후 4번째다. 개인 32명과 기관 13명이 제재 리스트에 올랐다. 이날 재무장관 발표처럼 미국은 북 주민을 억압하고 통제하기 위해 잔인한 검열과 인권 침해·유린을 자행하는 기관과 고위 관리들을 지속적으로 제재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6년 영국 매체 더가디언의 "더 카운티드" 서비스에 따르면 2016년 미국에서 경찰로 인해 사망한 사람 수는 566명이라고 보도했다고 한다. 이 중 136명이 흑인이었고 130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총에 맞아 숨진 사람 중 열아홉 명은 비무장 상태였다고한다.  2016년 한해 동안 재판없이 미국 경찰에 의해 숨진 미국인들이  566명이다. 그런 미국이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미 재무부가 북한 권력 2인자로 평가되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당 선전선동부장 등 3명을 인권 유린과 관련한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는 것은 인권을 무기로한 정치적 대북 압박으로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 최악인 북 인권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다. "한반도 평화가 우리 민족 모두의 인권을 위한 것"이라고만 했다. 남북 평화가 오면 북한 인권이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과거 10년에 걸친 햇볕 정권 집권기 동안 북한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사람다운 삶을 살게 됐다는 증언은 들어본 기억이 없다. 서방의 경제 지원을 받은 소련, 햇볕을 쬔 북한의 독재 체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내부 통제를 강화했다는 반대 주장이 있을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손가락이 잘리는 고문을 당한 후 7분 만에 사망했다고 했다. 사우디왕세자와 관련이 있다고 했다.  조선사설은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암살 의혹받는 사우디 왕세자의 언론인 암살의혹에 대해 침묵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  사우디왕세자와 사실한 악수한 미국이  사우디 왕세자 용인하면서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미 재무부가 북한 권력 2인자로 평가되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당 선전선동부장 등 3명을 인권 유린과 관련한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부인할수 없는 사실은  미국이 주도하는 북한 정권에 대한 전무 후무한  유엔의 대북 제재 속 북한 인권 현실 열악하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김정은 정권이 폭압 체제인 것은 그것만이 정권을 유지할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북한 주민이 북 정권의 시대착오적 실상을 외부 세계와 비교할 수 있게 되고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갖게 되면 김씨 왕조는 존립할 수 없다. 북한 주민의 인권이 탄압받는 것은 한반도 평화가 없어서가 아니라 김씨 왕조의 체제 유지 때문이다. 북핵이 폐기되고 실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돼도 김씨 왕조가 존재하는 한 북한 인권 탄압은 없어질 수 없다. 오히려 북 정권의 주민 감시·탄압은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고장자연사건과 관련해 방상훈 사장 방정오 전 TV 조선 전무 방용훈 조선일보 대주주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는 사실 직시해야 한다. 북한 인권 운운 앞서 짓밞힌 장자연양 인권에 조선일보 방씨 사주 일가들 이름 오르내리고 있는 현실에 관대하면서 북한 인권 운운하는 것은 위선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선일보 손녀의 운전기사 인권  유린 과 조선일보의 운전 기사 부당해고하는 인권유린에 대해서 침묵하면서 북한 인권 운운하는 것은 위선이다.


조선사설은


"이런 현실에서 북한 인권을 개선할 수단은 김정은 정권이 인권 탄압으로 인해 끊임없이 압박을 받고 손해를 보도록 만드는 것뿐이다. 서독은 1970년 3월 동독에서 열린 1차 동서독 총리 회담 때부터 '인권 신장'을 거론했다. 그해 5월 동독 총리의 서독 답방으로 이뤄진 2차 정상회담에선 '인권 보호' 조항을 넣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나 불가능하지 않다. 정말 인권에 대한 신념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정상 한반도 평화담판 중에 미국이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미 재무부가 북한 권력 2인자로 평가되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당 선전선동부장 등 3명을 인권 유린과 관련한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는 것은 대북 제제 실패 했다는 고백서이다.


(자료출처=2018년12월12일 [사설] "평화가 北 인권 가져온다"는 것은 맞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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