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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도 녹인 핫팩같은 배우 정해인, 일본팬들 만나러 갑니다.

18.12.08 12:49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배우 정해인이 김포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서미애
 
 
출국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정해인. ⓒ 서미애
 

 
출국을 위해 배웅나온 팬들에게 인사하는 정해인. ⓒ 서미애
 

오늘 8일 오전, 배우 정해인이 팬미팅을 위해 일본 동경으로 출국했다. 
3월 4일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홍콩, 필리핀, 한국에 이어 일본까지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선 그는 신흥 한류스타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3일 프롤로그를 선보인 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곰"의 나레이션에서도 합격점을 받은 정해인은 현재 정지우 감독의 새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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