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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대전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후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영호 대전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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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의 시민여론수렴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오는 7일 TV토론회를 시작으로 월평공원 공론화 시민여론수렴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V토론회는 이날 오후 4시 대전KBS '생생토론' 프로그램에서 '월평공원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김덕삼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도기종 월평공원잘만들기추진위원장,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양흥모 월평공원대규모아파트저지를위한시민대책위원이 참석해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과 쟁점, 공론화 과정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TV토론회가 끝난 이후에는 곧바로 '시민참여단 숙의토론회'가 진행된다. 8일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1차 숙의토론회'는 ▲공론화의 이해 및 추진경과 브리핑 ▲1차 설문조사 ▲월평공원 현황과 경과 브리핑 ▲전문가 발표 ▲현장방문 ▲분임토의 ▲전문가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2일에는 옛 충남도청사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월평공원의 미래'를 주제로 시민토론회가 열린다.

김덕삼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와 박문호 서울시립대 연구교수, 장인수 자연환경복원연구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공론화의 마지막 과정인 2차 숙의토론회는 15일에 열린다. 이를 통해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여론수렴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12월 중 최종 '권고안'을 대전시에 제시할 예정이다.

김영호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월평공원 공론화 TV토론회 등 시민여론수렴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며 "대전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12일 시민토론회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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