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하는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첫 단독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하는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첫 단독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케빈 림/스트레이츠 타임스 제공

관련사진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AP,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돌아가는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담 장소로) 세 곳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일정 시점에 김 위원장을 미국에 초청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또한 "나와 김정은 위원장은 매우 잘 지내고 있으며, 좋은 관계(good relationship)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회담 장소로 검토 중인 세 곳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시진핑-트럼프 "핵 없는 한반도 위해 김정은과 노력"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끝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두 정상이 한반도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해 김 위원장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도 미중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라며 "중국은 북미 정상이 다시 만나는 것을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왕 국무위원은 "북미 양측이 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서로의 우려 사항을 배려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함께 추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