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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지부장에 당선된 최지용 조합원.
 15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지부장에 당선된 최지용 조합원.
ⓒ 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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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 지부장에 최지용 조합원이 선출됐다.

최지용 지부장 당선자는 지난 23일 서울시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 회의실에서 열린 지부장 선거에서 다섯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당선됐다. 최지용 당선자의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최지용 지부장 당선자는 2010년 1월에 입사해, 사회·정치팀 등을 거쳐 현재 법조팀장으로서 후배 기자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지용 당선자는 2013년 특별취재팀 일원으로서 '헌법 위의 이마트' 기획보도를 통해 신세계 이마트가 직원들을 불법 사찰하고 노조 활동을 방해한 사실을 집중 보도했고, 이듬해 제45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다.

최지용 당선자는 "입사 10년째에 지부장을 맡게 됐다. 그동안 조합원이자 회사의 일원으로 밖에서 여러 의견을 제기했는데, 이제는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에 섰다"면서 "여성과 남성, 기혼과 비혼, 서울과 지역, 시니어와 주니어, 편집국과 서비스국, 각자 위치와 환경에 따라 회사와 조합에 대한 요구사항이 다르다. 그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최대한 접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당선자는 또한 "최근 오마이뉴스지부 조합원들은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 창간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오마이뉴스>는 그동안 성장 기회를 놓치며 제대로 도약하지 못했고 그 여파로 경쟁력이 후퇴하기도 했다"면서 "다시 한 번 큰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과 더불어 경영진과 치열한 토론으로 회사의 비전을 세우는 역할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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