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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이 언론노조 30주년 기념식 축사 중간에 옆을 쳐다 보고 있다.
▲ 도종환 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이 언론노조 30주년 기념식 축사 중간에 옆을 쳐다 보고 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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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축사를 통해 "언론노조는 언론인의 권익보호와 언론인 사회적 책임 준수, 공정보도들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지난 23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년 전국언론노동조합 30주년 기념식 및 제28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전국언론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축하했다.

도 장관은 "언론노조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난 4월 25일 국경 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한 언론자유도에 있어, 우리나라는 180여 개국 중 43위로 63위인 작년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라며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성숙한 방향으로 견인해 나갈, 저널리즘 본연의 모습으로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과 소통하며 언론개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3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여러분의 이 자리가 지난 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는 꾸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국민의 눈으로 세상의 창을 열어가고 시대정신을 만들며, 언론의 길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언론노조의 앞날에 아름다운 서광이 비추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도종환 장관 23일 오후 도종환 문체부장관이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축사를 하고 있다.
▲ 도종환 장관 23일 오후 도종환 문체부장관이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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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사 전문이다.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입니다. 전국언론노조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환균 위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론노조를 이끌어 오신 원로 언론인 여러분과 언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젊은 언론인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언론인의 권익보호와 언론인 사회적 책임준수, 공정보도들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언론적폐청산과 미디어 다양성 강화를 위한 정책 사안을 제안해주셨을 뿐 만 아니라 우리 문체부 정책에도 다양한 의견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언론노조의 이런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난 4월 25일 국경 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한 언론자유도에 있어 우리나라는 180여 개국 중 43위로 63위인 작년에 비해 대폭 상승했습니다.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사회를 성숙한 방향으로 견인해 나갈, 저널리즘 본연의 모습으로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과 소통하며 언론개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도 열린 소통의 창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국 속담에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담아 10년을 가면 큰 힘이 되고 20년을 지속하면 거대한 힘이 되며 30년을 가면 역사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3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여러분의 이 자리가 지난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는 꾸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 눈으로 세상의 창을 열어가고 시대정신을 만들며 언론의 길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언론노조의 앞날에 아름다운 서광이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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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