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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평화회의는 오는 12월 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경남평화원탁회의'를 연다.

이들은 "중대한 서울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힘을 모으기 위해 각계각측의 대표들을 모시고 평화원탁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원탁회의에서는 백학순 세종연구소 실장이 "한반도 정세와 평화와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어 참가자들이 원탁회의를 연다.

태그:#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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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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