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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방문저지 뉴욕타임스가짜뉴스 조선일보가짜뉴스 추가? 조선[사설] 정권의 北 대변인 행태 도 넘는 것 아닌가 에 대해서

18.11.14 08: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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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방문저지 뉴욕타임스가짜뉴스 조선일보가짜뉴스 추가? 조선[사설] 정권의 北 대변인 행태 도 넘는 것 아닌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북한이 최소한 미사일 기지 16곳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몰래 진행하고 있는 정황이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분석 작업을 진행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북한이 미·북 정상회담과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영구 폐기를 약속하면서 그것이 미사일 프로그램 포기인 것처럼 선전한 것은 거대한 기만행위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북한이 최소한 미사일 기지 16곳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몰래 진행하고 있는 정황이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한것에 대해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11월13일(미국현지시간) 트위터 통해 "북한의 미사일 기지 개발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보도는 부정확하다" "우리는 언급된 미사일 기지를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다. 새로운 것은 없다. 정상 범주에서 벗어난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다" "그저 또 다른 가짜뉴스" "일이 잘못될 경우 내가 가장 먼저 알리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홍재희)===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청와대 대변인은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이미 한·미 정보 당국이 파악했던 내용으로 새로운 게 아니다"라면서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기지 외에 다른 미사일 기지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했다. 북한 대변인도 이와 똑같이 말했을 것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북한이  최소한 미사일 기지 16곳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몰래 진행하고 있는 정황이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한것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짜뉴스라고 주장한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대변인이란 말인가?


(홍재희)===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한것에 대해서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북한이 비핵화가 진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재 해제를 주장하자 미국에서 공개적으로 북한의 핵개발 증거를 제시했다"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를 유지하고, 동시에 북한에 '지켜보고 있다'는 경고의 의미가 담긴 것"이라고 분석한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의 개인 의견내용을 마치  미국정부가  "우리는 다 보고 있다" 고 주장한 것 처럼 거짓 보도하고 있다."라고 주장한것처럼 가짜뉴스 만들어 김정은위원장 서울 방문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조선사설은


"북은 동창리 시험장, 풍계리 핵실험장, 영변 원자로 시설같이 역할이 끝나 쓸모가 없어진 핵 시설을 고른 뒤 비전문가들을 불러 놓고 폭파 쇼를 벌였다. 그것을 마치 비핵화 조치라도 되는 양 포장해 왔다. 그 대가로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챙겼고 종전 선언 및 대북 제재 완화라는 추가 상응 조치까지 요구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전히 10개도 넘는 미사일 시설을 운용하고 있었다. 우라늄 농축도 계속하고 있을 것이다. 이미 지하에서 우라늄 농축 시설을 가동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의 보도는 미 정보 당국이 '북한식 비핵화'가 가짜임을 폭로하면서 진짜 비핵화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북한이 비핵화의 첫 단추인 핵시설 신고를 못 한다고 버티는 것도 자신들이 숨겨놓은 비밀 시설들을 미국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 수 없고 따라서 거짓말을 하기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빅터차와 분석 작업을 진행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급조해 분석한  부정확한 북한이 최소한 미사일 기지 16곳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몰래 진행하고 있는 정황이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은 11월말 혹은 12월초 서울 방문 가능성있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답방저지용 급조된 가짜뉴스라고 본다. 근거는  빅터차와 분석 작업을 진행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급조해  공개한 위성사진이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과 6월12일 북-미 정상회담 이전에  촬영된 사진을 근거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북한이 최소한 미사일 기지 16곳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몰래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도 거짓말이고  이미  한미 당국이 파악하고 있고 북한방송매체가 보도통해서 전세계에 공개한 곳이다.


(홍재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 답방가능성에  대해서 살펴 보자 .  9.19 평양 문제인 김정은 남북 정상 공동선언은 남북 군사 합의서에 서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바에 의하면 특별한 일이 없는한 올해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한다고 밝혔었다. 구체적인 남한의 준비작업으로 볼수 있는 것이 바로 남북 군시 합의서 내용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그리고 철원화살머리 고지 지뢰작업과 국군 유해 발굴성과 그리고  지난 10월17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추위 위원장 자격으로 철원 일대 비무장지대(DMZ) 지뢰제거 작업 현장을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등과 방문했었다.
 
 
(홍재희)====이는 지난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 DMZ 내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사전 작업현장을 찾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평양공동선언 이행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사실살 김정은 위원장 서울답방 사전 준비작업으로 볼수 있고  지난 10월28일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단과 등산을 하는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답방했을 때 원한다면 한라산에 갈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김정은 위원장 답방 가시권에 들어 섰다는 것 알수 있고  11월11일  DMZ 남북한 GP 철거하면서 한국군 수송기가  제주공항에서 감귤200톤 북한으로 수송하고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 김정은 위원장 서울답방시 한라산 백록담 방문 일정  사전 준비하고있는 시점에  12월중에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방북에 참여할 기업인 등 경제계 인사 100명을 구성해 달라는요청하고 있는 시점에  북한이 최소한 미사일 기지 16곳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몰래 진행하고 있는 정황이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는  미 뉴욕타임스의 가짜뉴스가 나온것은 미국 군산복합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제주도 방문이 몰고올  2차 북-메 정상회담  추진동력 살려 한반도 군사적 긴장해소하는 과정에서 미국 군산복합체의 기득권이 약화 되는 것 막기위해 허겁지겁   4월27일 6월12일 남북미 정상회담 이전의 3월29일자 낡은 위성 사진 자료공개하면서 빅터차와 분석 작업을 진행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급조해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전파 했다고 본다.


(홍재희)===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 뉴스라고 트위터로 밝혔고 존볼턴 백악관 보좌관도   미 뉴욕타임스가 짜뉴스 무시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 분비 마쳤다고 밝혔다는 것은 명백한  미 뉴욕타임스가 짜뉴스 가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과  이어지는 김정은 트럼프 북-미 2차 정상회담으로 조성되는  한반도 평화가 미국 군산복합체의 기득권 훼손시키기 때문에 김정은 답방저지용 급조된 가짜뉴스 전파 했다고 본다.  남북 정상회담의 파괴력은 한국인들의 상상이상으로 북미관계 비핵화 촉진제 역할 하고있다는 것이 지난5월26일 문재인 김정은 판문 점 비공개 2차 정상회담이 트럼프가 취소한 6월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성사 시켰고 6월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트럼프가 합의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문구가 문재인 김정은 4월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의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문구를 그대로 원용한것이 남북 정상회담이         북미관계 개선과 비핵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그점을 미국군산복합체들이 두려워 하고있다고 본다.


(홍재희)==== 그런 미국 규군산복합체와 연계된  빅터 차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짜뉴스로  ICBM 기지 아닌 서울 겨냥한   단거리  미사일 기지를 집중적으로 가짜뉴스로 전파 했다고 본다. 미국에서 파장이 크게 일고 있는데 이것은 중간 선거 당시 김정은위원장이 북한 국내 훈련용으로 단거리 미사일 한발만 발사했어도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 선거에서 상원의원 선거 대참패 했을 것이라는 분석가능하고 중간 선거 당시 김정은위원장이 북-미 긴장 조성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 한것이 트럼프의 중간 선거 상원의석 다수 확보 승리 견인차 역할 했다는 것 알수 있다.




(홍재희)==== 그렇다면 이시점에서 왜 무엇 때문에 빅터차와 분석 작업을 진행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급조해 분석한  부정확한 북한이 최소한 미사일 기지 16곳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몰래 진행하고 있는 정황이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을까 라는 의문제기된다. 그것은 빅터차와 분석 작업을 진행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미국 군산복합체에 편승하고 있고 미국 주류언론들이 이를 받아쓰기 하면서 가짜뉴스 전파하는 것은 미국 주류언론들이미국 군산복합체에 편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군사복합체들은 북한 악마화라면서 미국의 군사적 팽창 통해 기득권 유지하고 있다. 그런 미국 군사복합체들은 올해 말 예정된 문재인 김정은 서울 정상회담이 한반도 긴장해소와 북-미 2차 정상회담으로 이어져 관계 진전되면북한 악마화라면서 미국의 군사적 팽창 통해 기득권 유지하고 있는 미국 군사복합체들의 한반도에서의 입지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홍재희)==== 그렇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왜 가짜뉴스라고 트위터 통해서  빠르게 신속하게 밝렸을까? 빅터차와 분석 작업을 진행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급조해 분석한  부정확한 북한이 최소한 미사일 기지 16곳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몰래 진행하고 있는 정황이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미 뉴욕타임스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일축 했을까? 그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군산복합체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부동산 사업가출신이자 미국 군산복합체로부터 자유로운 워싱턴 주류정치의 아웃사이더 라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런 트럼프 대통령과 비핵화 결단 내린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 핵담판 촉진자 역할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한반도 평화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조선서설은



"그런데 청와대 대변인은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이미 한·미 정보 당국이 파악했던 내용으로 새로운 게 아니다"라면서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기지 외에 다른 미사일 기지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했다. 북한 대변인도 이와 똑같이 말했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미국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이 폐기되면 북한이 다시 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 도발은 할 수 없게 된다"고 했다. 우리 정부도 북한 미사일 기지를 알고 있었다면서 문 대통령은 미사일 위협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말한 것인가. 북한이 속인 것이 아니라면 우리 대통령이 속인 것이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실천하고 있는 것은   미국 겨냥한 ICBM 발사 중지 핵실험 중지 핵실험폭파 이다. 동시에  한국과 일본 괌겨냥한  단거리중거리 미사일 발사도 중지하고 있다.  남-북-미정상 북핵 담팜 구도통해서 한반도 핵위기를 평화적으로 연착륙시키면서 한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협정체제로 대전환기의 한반도 정세 관리하고 있다.   조선사설이 ""그런데 청와대 대변인은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이미 한·미 정보 당국이 파악했던 내용으로 새로운 게 아니다"라면서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기지 외에 다른 미사일 기지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했다. 북한 대변인도 이와 똑같이 말했을 것이다. " 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조선사설 논리대로 접근한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 통해서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밝히고 존볼턴 백악관 대변인이 뉴욕타임스 보도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트럼프 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이 준비 주장한 것은  트럼프와 존볼턴이 김정은 비서실장이란 말인가?

조선사설은


" 뉴욕타임스는 휴전선에서 가장 가까운 황해도 황주 삭간몰 비밀 기지는 서울에서 불과 135km 떨어져 있다고 우려했다. 청와대 대변인은 "삭간몰 기지 미사일은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는 상관이 없다"고 했다. 미국 사람들에게 날아가는 미사일이 걱정이지 한국 사람에게 날아오는 미사일은 상관없다는 얘기로 들린다. 한국 사람은 북핵 미사일의 위협을 받고 살아도 되나. 이게 청와대 대변인 입에서 나와도 되는 말인가. 북(北) 미사일 기지 운용이 드러났는데 그 공격 대상인 한국의 정부가 발 벗고 나서서 변호해 주고 있으니 이 광경을 국제사회는 어떤 눈으로 바라보겠나.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시한번 부연 하지만 조선사설은"뉴욕타임스는 휴전선에서 가장 가까운 황해도 황주 삭간몰 비밀 기지는 서울에서 불과 135km 떨어져 있다고 우려했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뉴욕타임스가 휴전선에서 가장 가까운 황해도 황주 삭간몰 비밀 기지는 서울에서 불과 135km 떨어져 있다고  한것은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차단용 가짜뉴스이다.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한반도 긴장해소의 일정표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남북정상회담이 비핵화 진전시키는 북-미 정상회담 촉매인자 역할했고   3차 남북 정상회담이 미국 상응보치시 영변 핵시설불능화 가능성까지 열어 놓았고 2차북-미정상회담 징검다리 역할했고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이  미국 상응보치시 영변 핵시설불능화  다음의 진전된 비핵화 일정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군산복합체가 저지하고 있다고 본다.


(자료출처=2018년11월14일 조선일보 [사설] 정권의 北 대변인 행태 도 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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