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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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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에 또 한번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이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답정너..김영환 김부선 불기소 예측은 쉬운 일..불행한 예측 하나 더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재명 기소, 김영환 김부선 불기소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7일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이 지사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 김영환 전 의원과 김부선씨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겐 진실보다 이재명 부부 망신주기가 더 중요해"
 
 이재명 경기지사 sns 갈무리
 이재명 경기지사 sns 갈무리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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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김영환, 김부선 불기소 예측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라면서 "김영환 후보가 처벌 걱정 1도 없이 뻔뻔하게 거짓말 할 때, 김영환이 고발했다고 30명 메머드 특별수사팀이 초스피드 구성 될 때, 이재명 엮겠다고 참고인 겁박하는 경찰이 김영환 기부행위(가게 얻어준다 변호사 선임해준다 했다는 김부선씨 말)는 애써 외면할 때, 양진호 집은 9시에 압수수색하는 경찰이 집으로 7시에 신체수색한다며 들이닥칠 때 이재명 기소, 김영환 김부선 불기소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라고 썼다. 

이어 "불행한 예측 한번 더 하겠다"라면서 "경선패배자 아내로 남편 대신 경선승자 문재인 후보님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 한 김혜경을 '경선때 문재인후보 비난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황당죄목으로 고발된 트위터계정사건(혜경궁김씨 사건이라 하는 건 명예훼손입니다)은 아마도 기소의견 송치할 것"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진실보다 이재명부부 망신주기가 그들(경찰)에겐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국가권력을 사적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최악의 적폐"라면서 "촛불정부 경찰 전체에 누 끼치는 일부 경찰이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썼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찰의 수사에 반발하며 6일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을 수사한 분당경찰서 관계자들을 '직권남용'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철회한 바 있다. 이는 당에서 고발을 하지 말아줄 것을 공식 요청했고, 이 지사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기 미디어리포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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