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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학사 학사생과 직원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남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학사 학사생과 직원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충남인재육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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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학사 학사생과 직원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충남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학사 학사생과 직원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 충남인재육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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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가 운영하는 대전학사 학사생과 직원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 3일 충남대전학사 학사생 100 여명과 재단 직원들은 봉사단을 꾸려 홍성 문당마을에서 가을걷이와 더불어 마을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했다. 문당마을은 국내 처음으로 '오리 농법' 등을 도입한 친환경 유기농 마을이다.

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농가의 일손도 돕고 충남을 더 잘 아는 기회였다"며 "지역민과 함께 소통․발전하는 충남인재육성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전학사는 충남도민 중 대전권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 지원 시설로 대전시 중구 구 충남도청사 인근에 위치해 있다.
 

태그:#충남인재육성재단, #충남대전학사, #봉사활동,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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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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