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관광산업연구회는 11월 1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과 고성 당항포 관광지 일원을 방문해 살펴보았다. |
ⓒ 경남도의회 | 관련사진보기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관광산업연구회(회장 박옥순 의원)는 11월 1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과 고성 당항포 관광지 일원을 방문해 살펴보았다.
경남도의회는 "국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화소비 촉진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마산국화축제행사장을 방문하여 행사 관계자와 지역축제개최로 인한 파급효과와 축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고 했다.
박옥순 회장은 "도내 축제·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