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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경남도의원(정의당)은 10월 31일 오후 4시,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버스운수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경상남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와 대중교통운영자 재정지원 조례 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이 의원의 개정조례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 김병훈 정책연구팀장이 "경남지역버스운전 노동자 노동환경 및 건강실태"를 발표한다.

이어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을 좌장으로, 경상남도 이용주 교통물류과장, 창원대학교 간호학과 박보현 교수,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버스지부 전광재 사무국장, 이철호 경남근로자건강센터장이 토론한다.

태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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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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