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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눈사람 울라프도, 바나나송을 부르는 미니언즈도 초록색?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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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국화축제 준비가 한창인 대구수목원입니다. 분수광장에 인도 타지마할을 닮은 궁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변엔 카카오 프렌즈, 라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습니다. 인증샷 찍기 좋게 만든 국화 버스와 국화 날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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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국화로 만들어진 모형이지만 아직 꽃이 피지 않아 초록빛입니다. 형형색색 국화꽃이 피면 어떤 장관을 이룰까요? 벌써부터 줄을 길게 늘어서서 사진 찍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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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화 작품들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전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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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구수목원은 7만 4천여 평의 쓰레기 매립장이었습니다. 90년대 후반 지하철 공사 중 나온 건설토를 활용해 이곳에 6~7미터가량 복토를 하고 수목원을 조성했습니다. 2002년 개장해 많은 대구 시민들이 휴식처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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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으로, 소풍으로, 수목원으로 찾는 걸음걸음마다 가을을 물씬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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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오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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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가을이오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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